어느 명절, 선물받은 스팸을 들고 이동하는 사람들을 보다 떠올라 그리게 된 한 장의 일러스트가 '부-부-'의 시작이 되었습니다. 스팸을 좋아하는 돼지캐릭터라니! 여기저기 흘려린 케찹은 어딘가 그로테스크하기도 합니다.

'고향가는 길'

You may also like

Back to Top